에이블카페 청년 인턴과 함께하는 '작은 꼼지락' 1회차에서는 에그블록키링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조금 낯설어했지만 어느새 인턴 선생님과 친해진 두 친구! 힘들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3회차 때 또 참가하고 싶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