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발효된 EM공을 원주천에 던지러 나왔습니다! 친구들 셋이서 장난으로 서로에게 던지려고 겨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7
가장 왼쪽의 담당자가 EM공으로 물수제비 뜨는 모습을 보여줬더니 너도나도 해보겠다고 따라하는 중입니다 ㅎㅎ(물수제비 누가 더 많이 뜨나 시합중)
(EM공 던지기가 재밌어서 만족중)
EM공을 던지기 위해 포인트 이동 중 실제 친구들을 만나서 사업 설명 뒤에 같이 던져보았습니
EM공 던지기 전에 서로 한입쯤 먹어봐도 되지않을까? 라는 장난을 치며 쿠키인척, 먹는 시늉을 보여줍니다.EM공 던지기 뿐만 아니라, 원주천 일대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도 같이 진행했습니다!
더울법도 한데, EM공도 던지고 쓰레기도 줍고 열심히 활동해주는 친구들이 고맙네요
서로 누가 더 많이 주웠나, 혹은 누가 더 많이 줍는지 비교하고 경쟁도 했습니다
큰 쓰레기를 주웠다며 만족하면서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ㅎㅎㅎ서로 매의 눈으로 쓰레기들이 있나없나 찾는중이에요
마지막으로 주운 쓰레기들을 확인하고 서로 자랑한 다음 근처 분리수거 쓰레기동에 잘 나눠서 버렸습니다. 기후환경을 위해 애써주는 친구들이 너무 대견하네요~ 다음 시간엔 재활용을 이용한 방향제 만들기, 샴푸바 만들기 등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만나요~